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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우울증 위험 높다.

진료과목 : 정신건강의학과


후다닥 꿀팁 

청소년들에게 나트륨이 낮고 칼륨은 높은 과일, 야채, 요구르트 등을 일상적으로 섭취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성적인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은 우울증을 겪거나 극단적 선택을 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만성적인 가려움증은 만성 두드러기, 건선, 결절성경화증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입니다. 피부질환 외에도 당뇨병, 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만성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신경 손상으로 인해 작은 자극으로도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스웨덴 룬트대 연구팀은 피부질환이 있는 3530명의 환자와 1000명이 넘는 피부질환이 없는 사람의 의료기록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가려움증 환자에게 가려움증의 정도, 우울 증상의 정도, 자살 사고 경험 여부 등을 조사했습니다.

연구 결과, 가려움증이 있는 환자는 대조군보다 우울증 위험이 141% 더 높았고, 자살 위험은 10% 더 높았습니다. 또 가려움증이 있는 환자는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과 경제적 문제를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결과도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연구진은 평소 우울 증상이 있는 아이라면 야식을 자제하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습니다



후다닥 Reference.

Sylvie Mrug, et al. Physiol Rep. 7(16), 2019, e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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