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하게 되면 심장 빨리 뛰고 배가 아픈데 좀 심해요 고치는 방법이 있을까요
김**
작성일 2023.03.09
조회수 846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생각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환자가 본인의 병을 잘 이해하고 대장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교정으로도 호전이 없다면 소화기내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태 진단 및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장종순 의사
건강지킴이
심호흡을 하면 부교감신경이 작용하게되어 두근거림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환경에 노출시키면서 긴장상태를 완화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로는 안정제 계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복통은 low FODMAP diet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영욱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주요 증상은 배변 양상의 변화와 함께 발생하는 복통 혹은 복부 불편감입니다.
배변 양상의 변화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대장이 과민해져 대장의 운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서 설사가 유발되거나
움직임이 급격히 감소한 경우 변비가 발생하면서,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또한 내장 민감도가 증가하여 장 내 가스에 의해 복부통증이나 불편감을 쉽게 느낄 수 있고,
이외에도 복부팽만은 흔한 증상이며 속쓰림, 연하곤란 등의 상부위장관 증상과 전신 피로, 두통 등의 전신 증상도 나타납니다.
대변검사, 대장 내시경, 혈액검사 등을 통하여 다른 질환의 여부를 확인하여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가능성이 큽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효과적인 단독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에 따른 약물과 생활습관 변화를 통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과식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섭취, 저 FODMAP 식이,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등의 생활습관 변화가 꼭 동반돼야 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커피를 마신 후, 운동 후에 느껴지는 심장이 빨라지며 두근거리는 느낌은
대부분 생리적 동성 빈맥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심장 박동수의 정상 범위는 분당 60~80회 내외이며,
100회 이상으로 빨라지는 경우를 빈맥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빈맥은 대부분 스트레스, 운동, 카페인 등으로 인해 교감신경계가 자극되었을 때 발생하므로,
심리적 긴장을 해소하고, 카페인을 줄이는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증상이 호전되곤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검진상 이상 소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빈혈, 탈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하므로,
증상이 반복된다면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승하세요
KWON YOUNGMANN 의사
건강지킴이
긴장을 하게 되면 심장 빨리 뛰고 배가 아픈데 좀 심하다면 생각 해 볼 수 있는게, 불규칙하거나 빠른 심장 박동을 느끼는 증상을 의학적으로는 "심계항진"이라고 합니다. 심계항진이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심장이 두근거려요"라는 표현을 가장 많이 하십니다.
심장두근거림은 심장에 이상이 생겨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외 내과적질환이나 심리적인 문제 등 매우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불안증, 공황장애 등은 정신적으로 긴장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심장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심리적인 이유와 스트레스, 갱년기 증상으로 발생되기도 합니다.
심장두근거림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내과적 검사 외에도 심장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근처의 내과에 가셔서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Q&A 다른 질문
-
Q
시력이 24년도에는 좌 0.8 우 0.8 25년도에는 좌 1.2 우 1.0 최근 6월1일에 쟀는데 시력이 0.7 0.7 이 되었습니다.. 안과를 가 보는게 좋겠죠? 원인이 궁금해여..A
안녕하세요 2025년 1.2였던 시력이 최근 0.7로 급격히 떨어진 것은 안구건조증, 피로, 또는 안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눈 건강을 위해 조속히 안과를 방문하여 검사받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건승하세요 -
Q
제가 오늘 서울아산병원서 위내시경을 했는데 위,식도 두 부위 다 조직검사를 시행한다고합니다.. 심한 병일까요? 식도 조직검사는 처음 해봐요..A
너무 걱정마시고 검사소견을 기다리시지요 -
Q
안녕하세요. 과거 급성 췌장염 병력이 있고, 최근 상복부 통증으로 인해 내일 복부 조영 CT 촬영이 예약되어 있는 29세 남성입니다. 과거 20세에 복부 조영 CT 2회, 22세에 1회, 24세에 1회로 총 4번을 찍었고, 현재는 통증이 아예 사라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늘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12번 촬영했고 이번 주에 코 수술 때문에 코 CT도 찍을 예정이라 단기간에 너무 많은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일반보다 조영 CT가 방사선 노출이 더 많다고 알고 있는데, 이처럼 반복해서 촬영할 경우 의료 방사선이 체내에 축적되는지 그 원리와 안전 여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증상이 아예 없는데 찍는게 맞을까요?A
단기간 방사선 노출은 암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이지 않는 수준이며, 의료 방사선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습니다. 엑스레이 12장과 코 CT는 국소 부위 촬영으로 방사선량이 낮으며, 특히 수술 전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면 증상이 없어도 촬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