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이 있어서 항생제약을 일주일간 복용했는데도 지속적이면 치료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김**
작성일 2023.03.30
조회수 1977
박상명 의사
건강지킴이
우선 현재 상태가 방광염이 맞는지 방광염과 유사한 다른 질환인지에 대한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만약 방광염이 맞다면 세균배양검사를 통해 내성균의 여부를 확인하고 항생제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김량희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방광염은 요도를 통해 세균이 방광까지 침입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만성 방광염은 통상적으로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지속적으로 증상이 있는 방광염을 말하지요.
방광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흔한 질병인데
그 이유를 알아보면
해부학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요도가 짧고, 장내 세균이 회음부와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과로, 성관계 등 또한 유발 요인이 되지요.
방광염이 발생하면 빈뇨(하루 8회 이상),요절박(갑자기 강한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증상), 배뇨 시 통증,
배뇨 후 잔뇨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나 소변에서 악취가 나는 혼탁뇨가 동반될 수 있고 통증이 허리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혈뇨가 나타난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방광염은 자연적으로 치유되기 힘들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쉽지만 대부분 적절한 항생제로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쉽게 재발하기에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설명드리면
1.소변을 참는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2.배변이나 배뇨 후에는 회음부 및 항문을 반드시 세척하는데 반드시 앞보다는 뒤로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쪽에서 회음부쪽으로 세척하게 되면 항문의 대장균들이 요도쪽으로 감염을 유발하기 때문이지요)
3. 성관계 전후에 생식기를 청결하게 하고 성관계 직후에는 소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4.여성의 지나치게 잦은 질 세척은 오히려 정상 세균을 죽이고 질 내 세균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5.금주와 충분한 수분섭취 또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요약
1. 이후에도 지속되면 소변검사를 다시 해 보세요
2. 지속되면 항생제를 교체하거나, 과민성방광 치료도 병행하게 됩니다.
방광염은 보통 통원하며 3일 단기 치료하고
-임산부나 상부요로 감염이 의심될 때
-전에 신우신염을 앓았던 환자
-소아
-증상이 7일 이상 된 때
-경과 관찰을 할 수 없는 때에는 7일 요법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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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제가 사실 정신복지센터에서 한 2년전 우울증고위험군 판정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약 복용과 이력이 남는것이 두려워 후조취를 받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2년 후인 지금 브레인포그 현상이 심화되어 대화할때 말도 조금 더듬고 방금말한것도 까먹게되며 외워야할것들도 외울수 없으며 문장도 징검다리식으로 읽게됩니다. 그래서 정신건강센터의 도움을 받아 약을 복용해볼까합니다. 제가 타로상담을 하는데 약 복용기간동안 일에 지장이 생긱까 걱정이 되어서요.. 얼마나 약을 먹어야 할까요? 일에큰지장이 있을까요? 카드마다 새로 공부해야하는일들도 많은데 약복용기간동안 가능할까요? 약을 먹으라는 기간동안 다 복용하면 제 원래의 뇌로 돌아오긴할까요?A
안녕하세요 약물 치료는 개인 상태와 약물 종류에 따라 기간과 영향이 달라지므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하며, 보통 수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안정되고 초기에는 약간의 졸림·집중력 저하가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며 오히려 브레인포그와 기억력 저하가 개선되어 일상과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Q
올해 1월 즈음에 친구랑 과음을 하다가(원래도 술 마시면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얼굴 빨개지고 코랑 목이 좀 붓습니다) 웃었는데 혈관이 수축 되는 느낌이 났습니다 처음엔 그냥 기분탓인가? 하고 계속 웃었는데 점점 조여져 더이상 웃으면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혈관이 수축되는 느낌이 나고 머리가 두근두근 뛰어서 바로 자고 일어났는데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두통이 왔습니다 걷지도 못할 정도로 어지럽고 아프고 결국엔 구토까지 하고 찬물 샤워 후 잠을 청하고 다시 일어나니 약간 나아졌지만 그래도 좀 아팠는데 점점 날이 갈수록 호전되어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원래도 거북목 때문에 후두신경통이 있는데 더 아파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힘을 줄때나 가끔 머리를 아래로 숙일 때 뇌혈관이 조여지는 느낌이 다시 들면서 두근 거리는데 지금이라도 병원을 가야 할까요?A
네 병원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
Q
어제 6시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뒷처리를 하는데 휴지를 좀 얇게 써서 닦다가 휴지가 뚫리면서 중지 손톱이 클리토리스 아래 질 입구 위쪽 사이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났는데 오늘 아침에 확인했을때는 상처 부위가 빨갰고 어제 밤부터 피는 멈추긴 했는데 자연 치료가 될까요? 아니면 약국에서 약을 사거나 병원에 가야할까요?A
증상이 지속되면 진료를 받아보시거나 하시고 급한대로 부작용 없는 소염제를 드셔보셔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