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눈에 파리같은게 보여요..
특히 피곤할 때 보이던데.. 일시적인 현상인가요?
그리고 눈 영양제 추천부탁드립니다.
김**
작성일 2019.12.02
조회수 219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비문증은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입니다.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점을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이물질이 위를 보면 위에 있고 우측을 보면 우측에 있는 등
시선의 방향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비문증은 대부분 노인성 변화에 의한 것인데,
나이가 들수록 눈 속의 유리체가 두꺼워지고 오그라들면서
덩어리지거나 주름이 생기게 되고 이 때문에 부유물이 형성되어 비문증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눈앞에 검은 실이 떠다닌다고 해서 그것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저걸로 치료하자는 병원은 없을겁니다.
대부분은 그냥 노화의 현상으로 인식하고 살아야 겠지만
생리적 비문증이 간혹(대략 5% 내외) 병적 비문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어서
비문증에 대한 지속적인 검진은 필요합니다.
특히
-심한 근시가 있거나,
-백내장 수술을 했거나,
-망막 박리를 앓은 적이 있거나,
-가족 중 망막 박리를 경험한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자주 검진을 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비문증은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입니다. 생리적인 변화에 의한 비문증일지라도 환자가 느끼는 고통이 크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이면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고려해 볼 수 있는데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에 의해 발생되는 기계적인 충격파를 이용하여 커다란 부유물을 작게 부수거나 흐트러 뜨림 으로써 증상을 경감시키는 것입니다.
페코 의사
비문증이 의심스럽습니다.
비문증은 말 그대로 파리가 날라다니는 듯이 무언가가 눈앞에 떠다니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문증의 원인으로는 나이에 따른 변화나 여러 가지 안과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에 혼탁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우리가 마치 눈앞에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약국에 가셔서 추천해주시는 영양제도 좋지만 눈에 좋은 음식(당근, 결명자, 연어, 고등어 등)을 드시고, 눈을 너무 피로하지 않게 관리해주세요.
(테스트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