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잠결에 코를 파다가 피가 났는데요
코 점막을 긁은건지 피가 안 멈추는데 병원에 가야겠죠?
조**
작성일 2024.04.02
조회수 307
최연철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코피로 많이 놀라셨을 듯합니다.
우선은 피가 목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고개를 앞으로 숙입니다.
엄지와 검지로 코앞 연골 부위를 코 뼈에 바짝 붙여 단단히 붙잡고,
가능하면 5분 이상 지혈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경우 이 정도의 조치로 지혈이 되겠지만,
출혈의 양이 너무 많거나 지혈이 되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 드립니다.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수 의사
건강지킴이
코피는 일교차관련 또는 미세먼지등 비염이랑 관련될 수도 있답니다. 또한 환절기에는 대게 아마도 코가 건조해져서 가피가 코벽을 찌르게되어 코피가 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너무 걱정되시면 질문자님의 경우 코검사를 한번 받아보시기를 권유해 드립니다. 자주 코를 자극하지 않으면 될 것도 같습니다. 잠잘때 본인도 모르게 건드려 질 수도 있습니다. 잦은 코피라면 출혈성 질환 유무를 위해 피검사를 해보면 됩니다. 코문제 여부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비염과 동반되면 피콧물처럼 나오기도 한답니다. 혈압도 조금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도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론 코피 지혈시 5분정도 이상 기다리셨다가 빼보셔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겨울철과 환절기처럼 추운 건조한 날씨와 주변 환경 요인과 관계될 경우, 비염으로 인한 코 점막이 헐어 있거나 코에 가피(코딱지)가 발생하여 코피가 나기 쉽습니다. 너무 피곤하거나 심하게 놀때도 발생하지요. 코를 후비거나요. 또한 고혈압으로 인한 코피 원인도 있고, 아스피린 같은 약도 코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운동시 머리쪽으로 힘을 쓸때도 발생가능성이 높으니 입을 잠깐씩 벌리면서 운동하시기 바랍니다.일반적으로 코 앞쪽에서 나는 코피가 대부분이고, 원인은 피곤하고 힘들거나, 스트레스, 밤늦게까지 공부하거나, 밤새기를 할 경우, 집안이 너무 건조해서 코딱지가 많이 생기는 경우, 코털과 함께 콧 구멍을 둘로 나누는 벽(비중격)을 찌르게되거나 건드는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 코를 자주 만지지 마시고, 아침에 세수하실때 꼭 코부터 따뜻한 물로 한번 적셔 주신후 세안을 하시고,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코안에 코 습윤제나 바세린 같은 윤활제를 콧구멍 바로 아래에 발라두시면 습기 유지에 도움이 되어 코딱지 발생이 줄어들어 코피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이호 의사
건강지킴이
코를 파다가 코피가 난 경우, 코 점막을 긁어서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 코 점막을 긁으면 혈관이 손상되어 피가 나게 되는데, 이때는 코를 틀어막고 10분 정도 기다리면 대부분 피가 멈춥니다. 하지만 코피가 10분 이상 멈추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코피의 원인을 찾아내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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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강검진에서 불완전우각차단 유소견 기준범위는 정상이라는 결과를 받았었습니다 근데 제가 이엽성대동맥판막(역류)이 있는데 관련이 있을까요? 피곤함이나 위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한번씩 가슴두근거림이 느껴져요A
‘불완전 우각차단’은 건강검진에서 꽤 흔하게 발견되는 소견이며,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는 '정상 변이'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이엽성 대동맥판막(Bicuspid Aortic Valve, BAV)을 이미 알고 계신 상태에서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신다면, 단순히 피로 때문인지 판막 질환과 관련된 것인지 순환기내과(심장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Q
매독주사맞을수있는병원A
매독 주사(페니실린)는 1~2기 및 초기 잠복 매독의 경우 비뇨의학과, 피부과, 혹은 감염내과에서 주로 처방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까운 병의원(로컬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3주 치료가 필요한 경우 3차 병원이나 대형 병원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Q
염증 수치 (주의): 백혈구가 1.1로 기준(1.0 미만)을 초과 -> 치료 가능한지, 치료하면 정상정자(0.5%) 를 개선시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A
백혈구 수치 1.1은 정액검사에서 백혈구가 증가한 상태로 보통 생식기 염증이나 감염을 시사할 수 있으며 경미한 상승이지만 반복 검사에서 지속되면 전립선염이나 부고환염 등을 의심해볼 수 있고 이 경우 소변검사 정액배양검사 전립선 진찰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한 뒤 항생제나 소염치료를 시행하면 백혈구 수치는 상당 부분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상 형태 정자 0.5퍼센트는 중증 기형정자증 범주에 해당하며 염증이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 형태 이상에 일부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백혈구만 치료한다고 형태가 정상 범위로 크게 회복되는 경우는 많지 않고 정자 형태는 고환 기능 호르몬 상태 정계정맥류 유무 흡연 음주 비만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으므로 염증 치료 후 최소 3개월 이상 경과를 보며 재검을 하고 필요 시 호르몬 검사와 고환 초음파를 포함한 남성난임 평가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