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안녕하세요 사진처럼 엉덩이에 궤양같은게 생겨서 오늘 피부과를 다녀왔는데 단순포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거 성병은 아니겠죠? 일단 2년전에 처음 생겼었구 이번이 2년만에 다시 생긴거에요 성경험 없습니다 성접촉 자체가 없어요..뽀뽀도 어릴때 가족끼리 한게 전부입니다 성기랑 관련 없는 쪽에 생겼구요 사진에 올린거 하나만 생겼습니다 항문이랑도 거리가 있습니다 포진 사진들을 봤는데 저랑은 너무 다른거 같아서요 물집이 생겼었긴 했는데 검색하면 나오는 그런 물집이 전혀 아니었고 외관상으로는 물집이라는게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되게 얕은 물집이 생겼었어요 여러개가 생긴것도 아니고 사진에 저거 딱 하나 생겼어요..포진이랑 달라보이는 포진이 맞을까요? 입술에 물집 생긴 적도 없어요 너무 걱정되네요.. (의사 선생님께서도 그냥 단순포진이라고 하긴 했는데 너무너무 걱정되어서요)

박**

작성일 2026.02.10

조회수 256

김경남 의사 이미지

김경남 의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답변수 51040

건강지킴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녕하세요.

성경험이 없다면 성병이 아니며,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면역 저하로 인해
엉덩이 피부에 나타난 것이니 병원 처방대로 약을 복용하며 충분히 휴식하면 곧 회복됩니다.

건승하세요

정재호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3845

건강지킴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홍인표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4969

건강지킴이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같은자리에 반복적으로 생겼다고 하면 헤르페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성기 쪽이 아닌 엉덩이에 하나만 생겼고 성접촉이 없었다면 이는 성병(2형 헤르페스)이 아니라, 누구나 가질 수 있는 1형 바이러스가 피로로 인해 피부에 나타난 것일 뿐입니다.
단순포진 바이러스(HSV)는 반드시 성접촉으로만 옮는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 가족과의 가벼운 접촉이나 수건 공유, 혹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 피부의 미세한 상처를 통해 바이러스가 들어와 잠복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승엽 의사

비뇨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2230

건강지킴이 

한결비뇨기과의원

지속시 병원 진료를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충렬 의사

신경외과 전문의 답변수 5177

건강지킴이 

베드로신경외과의원

계속해서 같은 자리에 생기면 단순포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이호 의사

외과 전문의 답변수 10831

건강지킴이 

창원파티마병원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성병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단순포진 바이러스는 성접촉이 없어도 어린 시절 가족 간 접촉 등 일상적인 경로로 감염될 수 있고 이후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 저하나 피로 스트레스 후에 같은 부위에 재발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 부위는 허리 아래 신경 분포와 연결되어 있어 재발성 단순포진이 비교적 흔히 나타나는 위치이며 반드시 여러 개의 뚜렷한 물집이 무리 지어 생기는 전형적인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고 한 개의 얕은 수포나 작은 궤양처럼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년 간격으로 같은 부위에 단독 병변이 생긴 경과도 단순포진의 재발 양상과 맞는 부분이 있고 성기나 항문과 떨어진 위치이며 성접촉 병력이 없다면 성매개 감염으로 볼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 이미 피부과에서 직접 보고 단순포진으로 판단했다면 임상적으로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며 처방받은 항바이러스 치료 후 수일 내 통증과 병변이 호전되는지 경과를 보시면 됩니다 반복 빈도가 매우 잦지 않다면 장기적인 합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낮으니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지청 의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답변수 5328

건강지킴이 

센트럴이비인후과의원

궤양이 심하네요. 치료잘하세요

정경수 의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답변수 3365

건강지킴이 

수이비인후과의원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KWON YOUNGMANN 의사

내과 전문의 답변수 5653

건강지킴이 

권의원

성경험과 성접촉이 전혀 없으시다면, 엉덩이에 발생한 단순포진(헤르페스)은 성병이 아닙니다. 단순포진 바이러스는 피부 접촉이나 피로, 면역력 저하 등 비성적 경로로도 감염 및 재발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임계홍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5873

건강지킴이 

광주일곡병원

진료실에서 마주하는 많은 분이 단순포진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혹시 성병은 아닐까 하는 걱정에 밤잠을 설치곤 하시지만 질문자님의 상황은 그런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될 전형적인 사례로 보입니다. 우선 성접촉이 전혀 없었다면 성매개 감염병일 가능성은 배제해도 좋으며 단순포진 바이러스(HSV)는 성적인 접촉 외에도 가족 간의 가벼운 접촉이나 수건 공유 등 일상적인 경로로 아주 어릴 때 이미 감염되어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2년 만에 같은 자리에 하나만 생겼다는 점은 전형적인 재발성 단순포진의 특징이며 꼭 입술이 아니더라도 엉덩이나 허벅지 같은 피부 어디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흔히 검색해서 보는 사진들은 증상이 아주 심한 경우이거나 여러 개가 뭉쳐진 모습일 때가 많아 질문자님의 얕고 작은 물집 하나와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나 직접 환부를 확인한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이 가장 정확합니다. 얕은 궤양처럼 보이는 것 또한 물집이 터지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과정이며 성기와 거리가 먼 곳에 단독으로 발생했다면 더욱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지금은 과도한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처방받은 약을 잘 챙겨 드시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면역력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빠른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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