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손가락이 아퍼서 보니 사진처럼 뼈가 툭 튀어나와있고 부어있는걸 발견했습니다.
그러다 몇일지나니 붓기는 빠지고 아픔도 덜한것같긴했는데 또다시 아프기 시작하고 뼈가 왠지 더 튀어난것같아요.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크게 잘못된건가 너무 걱정됩니다.
이**
작성일 2022.12.05
조회수 755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요약
결절종입니다.
결절종은 손바닥 쪽이나 손등 쪽의 손목,
혹은 손가락, 발목에 물혹이 발생하는 질환이며,
우리 몸에 생기는 양성 종양 중 가장 흔한 것입니다.
관절을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여 부풀어 오른 것으로,
피부밑에 덩어리처럼 만져지는데,
그 크기는 콩알만 한 것에서부터 작은 알밤만 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손을 자주 사용하면 커지고, 쉬면 가라앉기도 하며, 10~30대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통증이 없는 경우 대개 보존적으로 치료를 하는데, 손을 많이 쓰지 않아야 합니다.
혹이 크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주사로 결절종 내의 관절액을 주사로 뽑기도 하는데 재발할 가능성이 크며,
통증이 심한 경우 수술로 주머니와 원인인 관절막의 일부를 제거를 합니다.
결절종 자체는 위험한 질환이 아니며 불편을 야기하는 경우도 적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고 관찰만 하기도 하며, 간혹 결절종이 스스로 터져서 없어지기도 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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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상피화생은 위암 위험도가 높아 매년 추적 검사가 필수이므로, 작년 7월 검사 결과에 따라 올해 7월경에도 반드시 위내시경을 받아 점막 변화를 정기적으로 체크하셔야 안전합니다. 건승하세요 -
Q
지난주 4월13일 이비인후과 내원해서 외이도염 치료를 받았고 (터진 염증 짜네기) 약처방과 항생제연고 받고 3일치 먹고 또 4월16일 내원해서 약2일치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18일토요일에는 제가 마라톤대회가 있어서 5km 달리고 안에 살짝 있던 고름 터진거 말곤 아프거나 그런건 없았습나다. 그리고 의사님이 4월20일 월요일까지 연고 바르고 다시 내원하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안돼서 못갔어요. 1. 약은 토요일점심까지 다먹고, 연고는 월요일까지 바르고 멈췄습니다. 귀 상태를 보니 염증은 많이 가라앉고 없는거 같은데 물 조심해야겠죠? 2. 이번주 월요일인가 화요일부터 밤에 잘려고 누우면 외이도염증에 걸렸던 오른쪽 귓속이서 심장소리가 들립니다. 수요일인 오늘도 들렸는데 박동성 이명이 맞나요? 제가 안그래도 기질자체가 예민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잠을 자다깨다 반복해서 피로가 쌓여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3. 내원했던 이비인후과에 다녀올까요? 아님 동네에 전문적으로 하는 이비인후과에 갈까요?A
안녕하세요 외이도염 후 박동성 이명은 피로와 염증 여파일 가능성이 크므로, 기존 병원에 내원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고 당분간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충분히 휴식하십시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