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변을 자주 길게 참으면 어떤 점이 안 좋을까요.
궁금합니다.
정**
작성일 2022.12.08
조회수 160
박상명 의사
비뇨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3596
건강지킴이
그랜드비뇨의학과의원
소변을 억지로 오래 참게 되면,
방광의 배뇨기능이 떨어져 잔뇨가 지속적으로 남는 배뇨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심해지면 방광게실, 소변이 신장으로 역류하는 요관역류 등의 질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는 방광에 소변을 채울 수 있는 능력이 개인차가 있으므로
본인의 방광이 소변을 더 채워도 되는지, 마려울 때 화장실에 가야하는지 여부는
인근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셔서 배뇨일지 및 요류속도 잔뇨 측정검사 등을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경남 의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답변수 50935
건강지킴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녕하세요
소변을 참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방광에 소변이 오래 머물수록 요도에 세균이 많이 번식하므로
물을 자주 마셔서 소변을 배출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Q&A 다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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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강검진에서 불완전우각차단 유소견 기준범위는 정상이라는 결과를 받았었습니다 근데 제가 이엽성대동맥판막(역류)이 있는데 관련이 있을까요? 피곤함이나 위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한번씩 가슴두근거림이 느껴져요A
‘불완전 우각차단’은 건강검진에서 꽤 흔하게 발견되는 소견이며,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는 '정상 변이'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이엽성 대동맥판막(Bicuspid Aortic Valve, BAV)을 이미 알고 계신 상태에서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신다면, 단순히 피로 때문인지 판막 질환과 관련된 것인지 순환기내과(심장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Q
매독주사맞을수있는병원A
매독 주사(페니실린)는 1~2기 및 초기 잠복 매독의 경우 비뇨의학과, 피부과, 혹은 감염내과에서 주로 처방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까운 병의원(로컬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3주 치료가 필요한 경우 3차 병원이나 대형 병원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Q
염증 수치 (주의): 백혈구가 1.1로 기준(1.0 미만)을 초과 -> 치료 가능한지, 치료하면 정상정자(0.5%) 를 개선시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A
백혈구 수치 1.1은 정액검사에서 백혈구가 증가한 상태로 보통 생식기 염증이나 감염을 시사할 수 있으며 경미한 상승이지만 반복 검사에서 지속되면 전립선염이나 부고환염 등을 의심해볼 수 있고 이 경우 소변검사 정액배양검사 전립선 진찰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한 뒤 항생제나 소염치료를 시행하면 백혈구 수치는 상당 부분 호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정상 형태 정자 0.5퍼센트는 중증 기형정자증 범주에 해당하며 염증이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해 형태 이상에 일부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백혈구만 치료한다고 형태가 정상 범위로 크게 회복되는 경우는 많지 않고 정자 형태는 고환 기능 호르몬 상태 정계정맥류 유무 흡연 음주 비만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으므로 염증 치료 후 최소 3개월 이상 경과를 보며 재검을 하고 필요 시 호르몬 검사와 고환 초음파를 포함한 남성난임 평가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