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출퇴근할때나 이동할때 걷을을때는 안아픈데요.
러닝을 하거나 경보를 하면 가끔씩 엄지발가락 쪽이 신경 쓰입니다.
내성발톱인지? 염증이 생긴건지? 잘 구분이 안갑니다.
아니면 발톱을 너무 짧게 짤라서 그런건지? 그것도 아니면 덧나거나 썽나서 그런건지? 간섭이 생겨서 그런겅지잘모르겠습니다.
간섭이라고하는 것이 내성발톱을 뜻하나요??
예전에 엄지 발톱사이에 꺼스러기가 있어서 손톱깍기로 잘라내기는 했는데....
그냥 발 잘씻고 환기 잘 해주고 포비돈 갇은 것으로 소독 잘 해주면 항생제 약 먹고 하면 좋아질까요?
저는 신경이 쓰여서 오늘 내과 원장님이신 고모부한테 보한테 보여드렸는데 이정도는 잉그로잉네일 아니라고 그냥 관리만 잘하면 된다고 만 하고 넘어 가시는데 종합병원 간호사이신 저희 어머니도 내가 너발톱도 한번씩 보고 하는데 내성발톱 아니라고하시는데 맞겠죠????
강**
작성일 2023.01.12
조회수 201
김용중 의사
건강지킴이
발톱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착색이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후시딘과 같은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호전이 없으면 피부과 내원하셔서 정확한 상태 진단과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저건 내성발톱이 아니라
발톱 주변에 염증이 생기고 착색이 된겁니다.
항생제 연고와 항생제를 복용하면 빠르게 낫게 될 겁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