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잠이 안올때는 억지로 자려고하면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잠이 올때까지 휴대폰을 보는편입니다
억지로 자려고 스트레스받는것보다 편안하게 마음 먹는게 좋겠지요?
김**
작성일 2023.02.08
조회수 644
송유준 의사
건강지킴이
수면 직전까지 눈이 빛에 노출되면 뇌의 각성을 촉진시켜 몸의 이완을 방해해서 수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는 스트레스 자체 역시 뇌의 각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수면환경 관리를 위해 잠들기 전 너무 강한 빛 노출, 전자기기 사용 등을 최소화 해주시고 따뜻한 우유 섭취나 미온수에 목욕하기, 명상이나 독서 등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일연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불면증의 많은 원인 중에 수면 위생이 좋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잠을 자려고 애를 쓸수록 잠은 도망가기 때문에 잠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스마트폰이나 TV의 청색광은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잠자기전에 TV나 스마트폰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자기전 지나친 운동을 피하고, 주무시기 전 6~12시간 동안은 커피, 담배, 술, 다량의 물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상 시간은 항상 일정하게 하시고, 자기전 생각을 비울 수 있는 명상이나 편안한 음악 듣기를 권유해드리고 졸릴 때 침대로 가셔서 주무시는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이 때 침실은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유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낮잠도 주무시지 마시고 최대한 규칙적인 생활을 해보시고 그럼에도 불면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가까운 수면 전문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환자분의 완쾌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남 의사
건강지킴이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청색광(블루라이트)가 불면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밤에는 뇌에서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멜라토닌'이 분비되는데,
스마트폰의 청색광을 오래 쐬면 멜라토닌의 생성과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으로,
스마트폰에 노출되는 빛 세기가 강할수록,
시간이 길수록 몸의 각성 효과가 더 커지게 되며,
잠자기 전에는 두뇌활동을 최소화해야 숙면으로 이어지는데,
스마트폰 사용이 뇌를 계속 활동하게 하는 것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잠자는 시간이 짧아지거나 중간에 자주 깨는 등 수면의 질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취침 2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의 전자기기 사용을 되도록 자제해야 하며,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한다면 스마트폰의 청색광을 막아주는 애플리케이션이나
보호필름 등을 사용해 빛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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