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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소리없는 도둑, 골다공증의 위험성

진료과목 : 정형외과

골다공증은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긴다는 뜻으로 뼈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얇아지고 약해져 잘 부러지는 질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골대사학회는 건강보험 빅데이터(2008~2016년)를 이용해 50세 이상 한국인의 골다공증 골절 및 재골절 발생현황에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50세 이상 1만 명당 골다공증골절 발생률은 2008년 148건에서 2011년 180.4건으로 늘다가 정체 후 2016년 152.9건으로 감소했다. 고관절 골절 후 1년 이내 사망할 확률은 남성 21.5%, 여성 15.5%로 남성이 여성의 1.4배였다. 척추 골절 후 1년이내 사망률도 남성 10.1%, 여성 4.3%로 남성이 여성의 2.4배였다.  2012 으로 인해 고관절 골절을 경험한 환자 17.4%는 1년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골다공증 골절로 인하여 삶의 질 감소뿐만이 아니라, 독립적인 생활능력상실, 이환 및 사망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골다공증은 진행되어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간과되기 쉽다. 따라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칼슘과 비타민D의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며 적당한 운동으로 균형감을 유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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