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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3, 4월 환절기, 급성 상기도감염 환자 가장 많아

진료과목 : 일반의 , 내과 , 이비인후과 , 가정의학과

건강보험공단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

급성 상기도 감염 진료 환자 3, 4월에 가장 크게 증가,

연령 별 10대 미만 환자 가장 많아


 급성 상기도 감염이란, 코, 목구멍, 기관지와 같은 상기도의 급성 염증성 질환을 뜻하며. 이와 같은 질환은 콧물, 재채기,기침, 발열이나 목이 아픈 증세 등 감기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는 공통점이 많아 일반적으로 ‘감기’라고 칭하기도 하는 질환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2014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인 3-4월에 급성 상기도 감염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인원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2014년 급성 상기도 감염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환자를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10세 미만이 10만명 당 88,052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청소년이 10만명당 42,206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김정주 교수는 3-4월에 환자가 많이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추운 날씨에 감기에 잘 걸린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더 많이 발병하고 아마도 심한 일교차에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에 의해 면역력이 감소하여 감염에 취약해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10대 미만 환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소아의 경우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덜 형성되어 감염에 취약하고, 보육시설이나 유치원 등의 단체 생활 및 활동이 많아 감염 기회가 많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고 설명했습니다.


 

Reference.

1) 환절기 「급성상기도감염」환자, 10세 미만 연령층 가장 많아.국민건강보험공단 보도자료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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