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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기온 높은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필요

진료과목 : 일반의 , 내과 , 가정의학과


여름철 낮 최고온도가 35℃ 이상 지속되는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폭염 기간에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므로 채소류 등 식재료 세척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밝혔습니다.

 

병원성대장균이란,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채소류, 생고기 또는 완전히 조리되지 않은 식품이 원인이 되며, 묽은 설사복통구토피로탈수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30~35℃의 고온의 환경에서는 병원성 대장균 1마리가 백만 마리까지 증식하는 데 2시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고온이 계속되는 폭염 시기에는 식품을 상온에 잠시만 방치하더라도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식약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예방 요령으로서, ▲채소는 식초, 염소 소독액 등에 5분 이상 담가두었다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세척 후에 하기 ▲세척한 채소 등은 즉시 사용하거나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냉장고에 보관하기 ▲조리를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 씻기 ▲폭염 기간 집단 급식소 등에서는 채소를 그대로 제공하기 보다는 가급적 가열조리된 메뉴로 제공하기 ▲육류, 가금류, 달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 섭취하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하면 조리 후 바로 섭취하고 즉시 섭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냉장 보관하기 등을 언급하였습니다

 

더불어 폭염 기간 식중독 예방을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야하며, 특히 집단 급식소에서는 식재료 세척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Reference.

1)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에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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