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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비만대사수술(위밴드술), 위우회술보다 재수술 위험 5배 더 높다

비만대사수술(Bariatric surgery)인 위밴드술(banding operation)의 재수술 위험이 위우회술(gastricbypass) 보다 5배가량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예테보리의대 Stephan Hjorth 교수팀은 비만대사수술환자 2천명을 26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이 밝혔습니다.

 

환자는 스웨덴의 공공 외과수술 기관 25곳에서 비만대사수술을 받은 2010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환자 연령은 37~60세였고, 체질량지수(BMI)는남성 34kg/㎡ 이상, 여성 38kg/㎡ 이상이었습니다. 평가에 포함한 수술 유형은 위밴드술, 수직밴드성형술(vertical banded gastroplasty), 위우회술이었으며, 포함된 환자 수는 각각 376명, 1365명, 266명이었습니다. 이후 수술 유형별 재수술 발생률을 평가했습니다.

 

연구 결과 총 환자의 27.8%(559명)가 재수술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각의 재수술 발생률은 위밴드술이 40.7%(153명)로 가장 높았고, 수직밴드 성형술이28.3%(386명)로 그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위우회술은 7.5%(20명)에 그쳤습니다. 위밴드술은 위우회술과 비교해 재수술 위험이 5.19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HR 5.19 95% CI 3.43~7.87 P<0.001).

 

Hjorth 교수는 “재수술요인을 분석한 결과 위밴드술, 수직밴드성형술은 기술적 이유, 사망률, 체중 감소 측면에서 문제가 있었고, 위우회술은 담즙 역류, 식도염 문제가 제기됐다”며 “재수술빈도를 고려했을때 결론적으로 위우회술은 위밴드술, 수직밴드성형술보다 우수했다”고 말했습니다.

 

 

Reference

Hjorth S, et al. JAMA Surg. 2019;154(4):31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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