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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해안가에 살면 정신질환 위험 낮다.

진료과목 : 정신건강의학과


후다닥 꿀팁 

해안가에서 산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바다 근처에 살면 정신질환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엑세터대 연구팀은 약 26000명의 거주지를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 해안가 1km 이내에 사는 사람은 50km 이상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보다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22% 낮았습니다.

특히 해안가에서 1km 이내에 사는 저소득층의 경우, 50km 이상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보다 정신질환 위험이 낮았습니다.

해안가에 사는 것이 정신질환 위험을 줄이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다만 바닷가를 따라 걷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며 이는 녹지 공간과 비슷하게 정신적인 행복을 증진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녹지 공간에서 발생한느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졌습니다.

연구진은 ‘해안가에 근접하게 사는 경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이 해안 지역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후다닥 Reference.

Joanne K. Garret, et al. Health and Place. 16.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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