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원인
대장염은 방대한 범위의 질환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대장염의 원인은 구체적인 질환에 따라서 다릅니다.
증상
대장염 중에서도 각각의 질환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다만 복통, 설사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열, 혈변, 구역, 구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단
대장염을 진단하기 위해 혈액 검사, 대변 검사, 복부 컴퓨터 촬영, 대장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대장암을 비롯한 대장 건강 문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대장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붉은 육류, 소시지와 햄 같은 가공육, 술, 비만 등이 있습니다. 반면에 대장 질환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는 적절한 육체 활동, 섬유소 섭취, 마늘, 우유, 칼슘 섭취 등이 있습니다. 대장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반드시 아침 식사를 해야 합니다. 고지방 음식을 피하며,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변의가 있으면 바로 화장실에 가야 합니다. 항문 출혈이 나타나거나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긴다면 바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푸는 것이 좋습니다.
경과
감염성 대장염은 대부분 단기간 내 호전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등의 만성으로 진행하는 대장염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건강한 대장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식습관을 실천해야 합니다.
① 물을 하루 6잔 이상 충분히 섭취합니다.
②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야채와 과일에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셀룰로오스와 펙틴 등의 식이섬유소는 장내 유산균 등 신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미생물의 번식을 도와줍니다. 또한 해로운 발암물질과 불필요한 중성지방의 흡수를 방해하여 몸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③ 도정이 덜 된 곡식을 섭취합니다. 잡곡에는 불용성 섬유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배설물이 장 안을 더욱 빨리 통과하여 장내 벽이 독소와 접촉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독소가 혈관에 흡수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④ 저지방, 고칼슘 식이로 하루 800mg 이상의 칼슘을 섭취합니다. 장내 칼슘이 유리지방산이나 담즙산 등과 결합함으로써, 이러한 물질들이 대장을 자극하는 것을 막아 줍니다.
⑤ 탄산음료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탄산음료에 포함된 인산염은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합니다. 이는 부패한 지방독소를 제거하고 대장에서 분비된 담즙의 축적을 막는 칼슘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⑥ 발효 식품을 섭취합니다. 발효 식품은 우유보다 잘 소화됩니다. 또한 장에 좋은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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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는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를 참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