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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심장병,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해요

젊은 성인의 해로운 생활습관은 유전보다 심장병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파리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European Society ofCardiology)에서 발표된 이 연구는 50세 미만인 1,07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대상자의 평균 나이는 45세, 87%는 남성이었으며 이 중 555명은 관상동맥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환자와 520명의 대조군(평균 나이 44세, 86% 남성)을 비교했습니다.

 

연구진은 심장질환과 관련된 5가지 생활습관 요인인 운동 부족, 흡연, 고혈압, 당뇨병,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평가했습니다.

 

평가 결과,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73%가 5가지 중 3가지의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었고, 건강한 대조군에서는 31%의 환자만이 3가지의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그룹 모두 관상동맥질환의 발병 가능성은 각각의 위험 요소의 추가에 따라 급증했습니다. 위험 요인이 하나 추가되면 관상동맥질환 위험은 3배, 2개가 취가될 경우 7배, 3개는 24배만큼 높아졌습니다.

 

또한, 관상동맥질환 혹은 질환의 위험요인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는 33가지 요인에 근거해 분석했을 때 관상동맥질환 환자는 유전적으로 질환 발병 위험이 평균보다 큰 것으로나타났습니다. 이 33가지 요인에 대한 점수가 조기 심장병에 대한 독립적인 예측 인자였지만, 조절 가능한 생활 습관 요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유전적인 영향은 감소했습니다.

 

연구진은 ‘조기 심장병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중요한 근거를 제공했다’며, 금연,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단, 정기적 혈압 및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이 건강한 생활습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Reference

European Society ofCardiology(02 Sep 2019) - J Sousa, et al. Thecontribution of genetics to premature CAD through different degrees oflifestyle factors: a matter of relative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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